레이 밴이 드디어 출시되는군요.
개인적으로 레이는 넓은 크기를 이용해 다양한 목적으로
출시할 수 있다는 점이 굉장히 큰 강점으로 보여집니다.
이러한 기세로 새로운 시장을 창출할 수 있다는 느낌이 강한데요.
현재 레이의 판매량에서 더 큰 폭으로 늘릴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또한 미국이나 다른 시장에서도 효용가치는 매우 커보이므로 향후 기대가 됩니다.
기아자동차의 경차 레이의 밴 모델 출시가 6월로 확정됨에 따라, 그동안 한국지엠의 다마스가 독점해 온 국내 경상용차 시장에 어떤 변화가 나타날지가 관심사로 떠올랐다.
11일 기아차 관계자에 따르면 레이 밴이 6월 초 공식출시된다. 가솔린 엔진을 탑재했으며 가격은 기존 레이(1240만원~1495만원) 보다 소폭 저렴한 것으로 파악됐다. 레이는 지난해 12월 출시된 경차로 지난달까지 5개월 동안 1만9893대 팔린 인기 차종이다. 매달 4000대 이상 판매됐으며 지난 2월과 3월에는 5600대 판매를 돌파하기도 했다. 차체가 높고 유독 뒷자석이 넓어 밴으로 출시될 경우 중소자영업자 사이에서 인기를 끌 것이라는 전망이 적지 않다.
일단 레이 밴 모델의 가장 큰 경쟁상대는 한국지엠의 다마스와 라보다. 두 차량은 1991년 출시, 무려 22년째 팔리고 인기 모델. 대우가 쉐보레로 바뀔 때 단종될 뻔 했으나 자영업자들의 반대로 판매가 유지됐을 정도다. 한국지엠이 판매하는 차량 가운데 프리미엄 세단인 알페온을 제외하고 유일하게 쉐보레 브랜드 없이 판매된다.
두 차종은 연간 1만3000대(합계 기준) 가량 팔리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다마스가 7569대, 라보는 5439대 판매를 기록했다. 꾸준한 수요에 주문이 밀려 지금도 신차 인도까지 서너달 이상이 걸린다.
레이 밴이 승용 경차 기반의 차량인 만큼 쉐보레 스파크 밴 모델과도 어느정도 경쟁이 불가피하다. 스파크 밴 모델은 월 평균 전체 스파크 판매량의 5% 수준인 300여대가 팔리고 있다. 한국지엠 관계자는 “상징성이 큰 다마스와 라보의 경우 수년간 경쟁 차종이 없었다”며 “레이 밴 모델이 나오면 시장이 좀 더 커지지 않겠느냐. 나쁠게 없다”고 말했다.
물론 레이의 가격이 다마스(863만원~911만원), 라보(711만원~788만원) 보다 비싸 고객층이 크게 겹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디자인이 좋고, 뒷 공간이 넓어 밴 모델에 상당한 기대를 걸고 있다”면서도 “가격대가 (다마스, 라보와)달라 직접 경쟁이 이뤄지지 않을 수도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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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성에서 뛰어나겠네요.
다마스의 아성을 무너뜨릴까요?
무너뜨리면 좋겠네요 ㅎㅎㅎㅎㅎ